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집
Dlguswns0605
6/13/2026

집
Dlguswns060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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Lyrics
눈이 있어도 볼 수가 없는 집이야 내겐 창문이 귀밖에 없어서 입이 있어도 말 할 수가 없어 탈이야 난 듣는 것밖에 못 해, 미안해. 문 앞에 기대어 기다리고 있어 내 문 두드리는 건 비 밖에 없어서 들어오는 건 찬바람이 전부네 반쯤 열어놨던 마음마저 잠갔어 난 밖을 볼 수가 없어 아침엔 눈이 부셔, 밤에는 내가 없어 난 밖을 거닐 수가 없어 그늘 속만 맴돌았어, 밤에는 내가 없어 세상은 벌써 아침인데 내 방은 아직 밤이거든 난 듣는 것밖에 못 해, 미안해. 내가 사라진다면 넌 언제쯤 알아줄까? 내가 사라진다면 넌 며칠 밤을 앓아줄까? 내가 필요하다고 말하면 과연 네가 와줄까? 내 방에는 네 향만 남고 약으로 만든 그림자뿐인데 오늘 밤도 말없는 너와 춤을 춰 우울만 남겠지. 난 밖을 볼 수가 없어 아침엔 눈이 부셔, 밤에는 내가 없어 난 밖을 거닐 수가 없어 그늘 속만 맴돌았어, 밤에는 내가 없어 세상은 벌써 아침인데 내 방은 아직 밤이거든 난 듣는 것밖에 못 해, 미안해
얼터너티브
힙합
인디
랩
우울한
향수어린
우수에 잠긴
꿈같은
속삭이는 목소리
깊은 목소리
남성 보이스
60-80 BPM (느림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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